재검토를 요청하는 이유
1.
코로나의 치명율이 초기에 추정한 것보다 훨씬 낮아 청소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적어
백신 접종이 불필요함
2.
청소년은 코로나로부터 면역을 가졌기 때문에 접종을 통해 이득을 얻을 수 없다. 대부분의 청소년은 CCV에 의한 교차 면역 또한 무증상 감염 후
면역을 얻었기 때문이다.
3.
연구에 의하면 무증상 감염자는 바이러스를 전파하지 않다고 확인됐기 때문에 청소년은 바이러스를
확산시킬 가능성은 희박하다.
4.
코로나 백신은 성인용으로 개발됐으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불충분하다.
5.
화이자 백신 접종 시 성인에 비해 청소년의 심장질환 발생율이 5배나 높으며 알레르기 위험성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6.
화이자가 발표한 95%의 백신 효능은 위약에
대한 백신의 상대적인 효능일 뿐, 실제 백신의 효과는 0.71%다.
청소년과 어린이들에 대한 백신의 연구 결과가 불충분하기 때문에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있다. 일부 학교들의 통지문에는 백신의 치명적인 부작용의 가능성에 대한 언급조차
없었다. 교육부와 방역당국은 학생들과 부모들에게 정확한 부작용 가능성에 대해 알린 후 동의서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고3 수험생은
접종 여부를 선택할 수 있고 접종을 받지 않더라도 수능을 응시할 수 있다고 하였지만 아무리 접종을 받고 싶지 않더라도 이러한 상황에서 홀로 거부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정부는 학생들에게 선택권을 주는게 아니라 강요를 하는 것 같다. 만약 학생들이 접종을 받지 않더라도 어떠한 차별을 받지 않도록 정부에서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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