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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변이 비상

델타변이 비상 

-  세계적으로 델타변이 급증, 백신율 높은 나라도 ↑ 


 4차 대유행 

-  급증 이유: 해외에서 변이 유입,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 

-  델타 바이러스 비율이 점점 늘고 있음 


델타변이 바이러스 

-  인도 유래 바이러스 

-  변이 바이러스: 염기 서열의 변화 

-  감염력: 기존 바이러스 <알파 <델타 

-  기존: 발열, 기침, 미각/후각 상실, 델타: 두통, 인후염, 콧물, 발열 

-  두 가지 방안: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접종률 높이기 – 둘 다 어려움 악성변이가 우려 


백신 예방 효과율 

-  전파(거리두기)를 줄이고, 백신율을 높여야 됨 – 유행을 억제시키기 위해 

-  백신의 본질적인 효과- 코로나에 걸려도 중환자가 되지 않게 막아주는 것 

-  중환자를 막아주는 효과는 유지 

-  코로나 감염 예방 효과율은 10% 떨어짐 


추가 접종 (부스터 샷) 필요성 

- 효과 유지, 변이 대응 


독파감염- 백신 접종 이후 감염

- 감염 예방 효과가 떨어짐, 집단 면역 달성(70% 골고루 분포)이 어려움 


기초 재생산지수 (1= 한 명이 한 명에게 전파) 

-  간접으로 면역력 측정, 방역 수준 확인 


집단면역 

-  전파가 되더라도 사회의 질병 부담을 내려야 된다 

-  접종, 거리두기 병행 필요   


18세 미만 

-  화이자 12세 이상 허가, 연령대 연구 더 필요 

-  고3 수준에서 진행 


목표 

-  0 mortality – 나이 많은 사람들부터 접종 

-  3분기 안에 2천만명 접종 


거리두기 방향 

-  강력한 수단 

-  하지만 한계가 있음- 피로감, 경각심 

-  접종율이 높아질 때까지 피해를 낮추려면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됨 


미래 

-  계절독감화가 목표


출처: https://youtu.be/ycq8UxcdG8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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